오늘 2016년 1월 16일 11시에 진행한 강연이 있습니다.
강연주제 : Lost in Problem Solving
조경현 교수가 직접 작성한 세션 소개 :
지난 15년여 동안 저는 머신러닝 알고리즘, 신경망을 활용한 생성 모델링, 기계 번역, 언어 모델링, 의료 영상, 헬스케어의 일부 영역, 단백질 모델링, 그리고 신약 개발의 일부 영역에 이르기까지, 겉보기에는 별개인 것 같지만 결국 서로 연결된 일련의 문제들을 연구해 왔습니다. 이 중 어떤 문제들은 의도적으로 선택한 것이었지만, 또 어떤 것들은 순전한 우연(serendipity)을 통해 연구하게 되었습니다. 기술적, 사회적, 그리고 개인적인 관점 모두에서 이처럼 서로 다른 문제들이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깨달은 것은 시간이 흐른 뒤에야 가능했던 일이었습니다. 이번 강연에서는 의도했든 그렇지 않았든 제가 내렸던 선택들에 대해 회고해보고, 때로는 컴퓨터 과학, 데이터 과학, 머신러닝 또는 인공지능이라 불리는 우리 학문의 본질이 무엇인지에 대한 제 생각을 여러분과 공유하고자 합니다.
유튜브에서 볼 수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live/jfN9OiaIQ7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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