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기 전에
HTML의 탄생이 문서를 서로 공유하기 위해서였던 만큼 제목, 단락 등과 같은 문서의
기본적인 요소를 나타내는 태그들이 있습니다.
문서를 만들 수 있는 태그에 대해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핵심키워드
- Heading 태그 ( h1~h6 )
- Paragraph 태그 ( p )
- Linebreak 태그 ( br )
학습하기
들어가기 전에
HTML의 탄생이 문서를 서로 공유하기 위해서였던 만큼 제목, 단락 등과 같은 문서의
기본적인 요소를 나타내는 태그들이 있습니다.
문서를 만들 수 있는 태그에 대해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핵심키워드
학습하기
제목 태그
제목(heading) 태그는 문서 내에 제목을 표현할 때 사용하는 태그입니다.
태그 이름은 heading을 줄여서 h로 쓰며, 제목의 레벨에 따라서 <h1>~<h6>까지 있습니다.
보통 <h1>은 해당 페이지를 대표하는 큰 제목으로 주로 사용되며, 숫자가 올라갈수록 조금 더 낮은 수준의 소제목을 나타내게 됩니다.
하지만 현재 웹 페이지의 내용은 제목과 본문 식의 문서 형태보다는 주로 이미지나 그림처럼 시각적인 형태로 표현되고 있어서 제목 태그를 <h6>까지 쓰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h1>역사</h1>
<h2>개발</h2>
1980년, 유럽 입자 물리 연구소(CERN)의 계약자였었던 물리학자 팀 버너스리가 HTML의 원형인 인콰이어를 제안하였다.
... 이하 생략
<h2>최초 규격</h2>
HTML 최초의 일반 공개 설명은 1991년 말에 버너스리가 처음으로 인터넷에서 문서를 "HTML 태그"(HTML tag)로 부르면서 시작되었다.
... 이하 생략
예시 글에서는 역사가 가장 큰 제목이기 때문에 <h1>를 사용했고, 개발과 최초 규격에는
그보다 아래 단계인 <h2>를 사용했습니다.
아래 원문을 참고하여 적절하게 태그를 사용했습니다.
(https://ko.wikipedia.org/wiki/HTML 중 역사 섹션)
제목 태그를 사용하면, 일반 텍스트보다 더 강조되는 스타일이 적용되는데 이는 브라우저가
기본적으로 제목 태그에 제공하는 스타일입니다.
제목이라는 의미에 맞게 기본적으로 좀 더 굵고 크게 표현이 됩니다.
단락 태그
단락(paragraph) 태그는 paragraph를 줄여서 p로 씁니다.
제목 태그에 이어 본문에 해당하는 내용을 단락 태그를 이용해 작성해보겠습니다.
<h1>역사</h1>
<h2>개발</h2>
<p>
1980년, 유럽 입자 물리 연구소(CERN)의 계약자였었던 물리학자 팀 버너스리가 HTML의 원형인 인콰이어를 제안하였다.
... 이하 생략
</p>
<h2>최초 규격</h2>
<p>
HTML 최초의 일반 공개 설명은 1991년 말에 버너스리가 처음으로 인터넷에서 문서를 "HTML 태그"(HTML tag)로 부르면서 시작되었다.
... 이하 생략
</p>
화면에는 별다른 변화는 없지만, 이전보다 훨씬 의미에 맞게 잘 짜인 마크업 구조라고 볼 수 있습니다.
개행
<p>를 사용해서 단락으로 구분하면 자연스럽게 개행이 됩니다.
그럼 <p> 내부에서 임의로 개행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HTML 문법 중 공백 시간에 배운 대로, html은 한 칸 이상의 공백 및 개행을 무시하기 때문에
실제 코드창에 개행을 하더라도 화면에 나타나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개행을 위해 쓰이는 태그가 바로 <br>입니다. (linebreak 를 줄여서 br 이라고 합니다.)
<br>은 닫기 태그와 내용이 존재하지 않는 빈 태그입니다.
개행하고자 하는 곳에서 <br>을 선언하면 개행이 됩니다.
이처럼 <p>를 이용하면 태그 자체에서 자연스럽게 개행이 되지만, <p> 내부에서 강제로 개행을
하기 위해서는 <br>을 이용해야 합니다.
참고링크
https://developer.mozilla.org
https://www.w3.org
https://www.edwith.org
comment
완료
완료
<h1>~<h6>은 제목 태그 숫자가 높을수록 더 작은 소제목이 내용이 된다.
<p>은 단락 태그 말그대로 단락을 나누어주는 태그
<br>은 <p> 내에서도 개행 가능한 태그
h1 은 제목 태그
p 는 단락태그
br 은 공백을 자유롭게 해주는 태그.
<h1> : heading 태그
<p> : 단락 태그
<br> : 개행을 위해 쓰이는 태그
1.4
<h1>: heading 제목 태그
<p>: Paragraph 문단 태그
<br>: 공백을 띄어쓰기로 바꿔주는 태그
2023년 12월 14일 목요일 학습완료!
제목(heading) 태그
<h1>:숫자가 올라갈 수록 낮은 수준의 소제목을 나타냄
<p>:단락을 구분한다. 보기엔 차이가 없지만 마크업하는 것이다. 자연스럽게 개행 됨
<br>:개행
230201
20221024
강사님 께서 진행하시는 코딩을 직접하고 싶은데 아톰은 받았습니다. 설정은 어떻게 해야 하는건가요
알려주시면 나중에라도 따라하는 연습을 할 수 있어서 좋은것 같습니다.
너무 잘 설명해주셔서 머리 쏙에 쏙쏙 들어옵니다. 위키미러를 이렇게 뜯어보는게 너무 신기하고 재밌습니다!!
<h1> ~ <h6> 글자크기 의미
<p></p> pharagraph 단락
<br> 개행 break line
오 이제 위키볼때마다 이생각나겠네요 ㅋㅋ
<h1>~<h6>글자 크기 의미
<p></p>자연스러운 개행
<br>본격적 개행
제목 heading
<h1>~<h6> : 글자 크기 1<- 6까지 (자동으로 개행)
단락 paragragh
<p></p> : 자연스런 개행
개행 linebreak
<br> : 강제 개행, 빈 태그
제목(Heading) <h1~h6> </h1~h6> : 문서 내 제목 표현 시 사용(자동으로 개행 됨), 숫자가 작을 수록 큰 글자(1이 제일 크고 6일 제일 작음)
단락(Paragraph) <p> </p> : 자연스러운 개행
개행(Linebreak) <br> : 강제 개행(임의 개행)
제목(Heading)
<h1>h1</h1>
<h2>h2</h2>
<h3>h3</h3>
<h4>h4</h4>
<h5>h5</h5>
<h6>h6</h6>
문서 내 제목 표현시 사용
<h1> ~ <h6> 으로 숫자가 클수록 큰 단위 제목 구성
그렇기 때문에 h1은 해당 페이지를 대표하는 큰 제목으로 사용
단락과 개행(Paragraph, Linebreak)
<p>
First Paragraph
<br>
Second Paragraph
</p>
<p> 태그를 이용하여 단락 범위 정의
<br> 태그를 이용하여 임의 개행
22.05.03